11번가, 아마존 협업 성과…해외직구 1주일간 3.5배 증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PV, 11번가 평균 대비 4배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라이브방송 시청자 수 70만명 넘어
  • 등록 2021-09-08 오전 9:44:40

    수정 2021-09-08 오전 9:44:40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11번가의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가 SK텔레콤의 신규 구독 서비스 ‘모두의 구독 유니버스, T우주’의 인기와 함께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사진=11번가)
11번가의 해외직구 카테고리 거래액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혜택이 제공되는 ‘우주패스’의 인기에 힘입어 론칭 후 일주일(8월 31일~9월 6일)간 전월 동기간 대비(7/31~8/6) 3.5배 이상 커졌다. 이는 아마존에서도 잘 팔리는 수천만개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입점시켰기에 가능했던 성과다.

또한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구매고객의 상품 탐색 빈도(페이지뷰)는 기존 11번가 구매고객 대비 약 4배 높다. 이는 고객들이 구매할 상품을 미리 정해 놓고 결제하는 ‘목적성 소비’ 뿐 아니라, 인기 있고 잘 팔리는 상품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이른바 ‘쇼핑의 즐거움’을 얻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상품 탐색 빈도 증가는 곧장 거래 금액 증가로 연결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주방용품, 식품·건강, 스포츠·아웃도어 용품으로 자체 거래액 목표 대비 실제 거래액이 최대 5배를 초과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일 오전 11시부터 진행한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론칭 기념’ 특집 라이브방송은 1시간동안 누적 시청자 수 70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11번가 라이브방송 시청자 수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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