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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는 이러한 내용의 2023학년도 1학기 교수 초빙계획을 27일 발표했다.
초빙 분야는 스마트모빌리티·실감미디어·반도체 등 30개 분야다. 공과대학 초빙 분야는 △사회환경공학부-구조공학 △전기전자공학부-디지털 직접회로·산업용 반도체·전력반도체·전파공학 △화학공학부-반도체 및 에너지 소재·청정소재 및 공정 △컴퓨터공학부-실감미디어, 가상/증강현실·인공지능/알고리즘/정보보호 △산업공학과-산업인공지능/스마트제조 △신산업융합학과-미래융합산업 개발 및 관리 등이다.
KU융합과학기술원에서는 스마트운행체공학과(스마트 모빌리티 인지·판단·제어), 스마트ICT융합공학과(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메타버스), 화장품공학과(화장품제약화학전분야), 의생명공학과(생물정보학)에서 각각 전문가를 초빙한다.
건국대는 “지원자격은 각 전공분야마다 달라 초빙공고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며 “원서접수는 오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이며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