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공병우 세벌식 타자기가 신기한 아이들'

  • 등록 2017-10-09 오후 1:19:52

    수정 2017-10-09 오후 1:19:52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한글날 제571돌인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7 한글문화큰잔치’에서 한컴 부스를 찾은 어린이들이 공병우 세벌식 타자기를 체험하고 있다.

‘한글문화큰잔치’는 한글의 창제와 반포를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음을 그려내는 빛, 한글’을 주제로 서울 광화문 광장과 세종로 공원을 비롯, 국립한글박물관과 전국의 국어문화원, 해외 세종학당 등에서 진행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