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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배우 김민석, 5일 말년휴가중 제대…"코로나 여파"

  • 등록 2020-07-04 오후 3:37:48

    수정 2020-07-04 오후 3:48:14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김민석이 코로나19로 인해 15일 일찍 전역한다

김민석(사진=이데일리DB)
4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배우 김민석은 오는 20일 제대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말년 휴가를 나온 장병들은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하라는 국방부의 방침에 따라 미복귀 제대를 하게 됐다. 별도의 제대 행사는 없을 예정이다.

김민석은 2018년 12월 10일 충남 논산훈련소로 현역 입대했고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으로 자대배치를 받아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군 복무 중 뮤지컬 ‘귀환’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귀환’은 6.25 전쟁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희생까지 감수한 전투 영웅들의 유해 발굴을 소재로 한 뮤지컬로 육군의 새로운 창작 뮤지컬 시리즈로 엑소 시우민, 샤이니 온유, 빅스 엔 등 다수 연예인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김민석은 2012년 tvN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연기를 시작해 KBS2 ‘후아유-학교2015’, KBS2 ‘태양의 후예’, SBS ‘닥터스’, JTBC ‘청춘시대2’,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입대 전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을 받은 만큼 제대 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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