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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리빙은 지난 4월 배우 정해인을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2020 F/W(가을/겨울) 정해인 침구화보를 제작해 이목을 끈 바 있다. 이 여세를 몰아 광고 영상도 찍어 젊은 감성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해 소비자층 확대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광고는 모델 계약 이전부터 ‘세사리빙의 팬’이었다고 밝힌 정해인의 사용경험을 토대로 제작됐다. ‘직접 써보고 자신 있게 추천하는 정해인 이불, 세사리빙’이라는 직관적인 슬로건으로 기획됐다.
탄탄한 연기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해인의 세사리빙 광고 영상은 이달 15일부터 TV 채널과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정재 웰크론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배우 정해인의 깨끗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세사리빙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세사리빙은 정해인과 함께 트렌드를 주도하는 침구 브랜드로, 더 많은 소비자가 우수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