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딸사랑

  • 등록 2014-05-30 오후 8:39:06

    수정 2014-05-30 오후 8:39:06

(서울=연합뉴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서 두산 주장 홍성흔이 시구를 마친 딸 화리 양을 안아주고 있다. 홍화리 양은 최근 KBS 2TV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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