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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베버리지, 한정판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 마스터스 킵 리바이벌’ 출시

엄격한 선별 거친 원액 담은 한정판..756병 한정 판매
최소 12~15년 숙성 원액과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조합
  • 등록 2022-03-15 오전 9:43:59

    수정 2022-03-15 오전 9:43:59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트랜스베버리지는 와일드 터키의 프리미엄 한정판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 마스터스 킵 리바이벌’을 국내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트랜스베버리지, 프리미엄 한정판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 마스터스 킵 리바이벌’. (사진=트랜스베버리지)
와일드 터키는 미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로 최상의 품질과 지역적 특색이 살아 숨 쉬는 진정한 미국의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프리미엄 라인업인 ‘러셀 리저브 싱글 배럴’은 물론 스탠다드 제품 ‘와일드 터키 8년’까지도 국내 물량이 매진돼 일본에서 제품을 공수해올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와일드 터키 마스터스 킵 리바이벌은 최소 12년에서 15년까지 숙성한 원액을 20년 이상 된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 피니시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체리파이, 건포도, 감귤, 견과류 등의 독특한 향과 부드럽고 크리미한 스파이스와 달콤한 열대 과일의 힌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버번 위스키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를 사용해 높은 도수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복합적인 향과 독특한 풍미를 자랑한다.

와일드 터키의 경우 물량이 부족해 제품을 판매하지 못한 지난해 11월과 12월을 제외한 1월부터 10월까지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9% 증가했다. 특히 마트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가정용 주류 매출은 전년 대비 1492% 이상 늘어나는 등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위스키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와일드 터키 마스터스 킵 리바이벌은 마스터 디스틸러 에디 러셀이 원액부터 숙성 캐스크까지 직접 까다롭게 선별해 저명한 위스키 매거진 ‘Whisky Advocate’에서 92점, 와인 전문지 ‘Wine Enthusiast’에서 96점을 받는 등 전 세계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미국 3대 버번으로 불리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와일드 터키는 버번 위스키의 전설로 불리는 60년 이상의 경력의 ‘지미 러셀’과 4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아들 ‘에디 러셀’ 부자가 도합 100년이 넘는 위스키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와일드 터키는 비유전자변형(Non-GMO) 곡물만을 사용하고 낮은 도수에 증류하기 때문에 다른 버번 위스키에 비해 순수한 버번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일반적으로 숙성년도가 낮은 버번 위스키에 비해, 와일드 터키의 제품은 최소 6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사용해 뛰어난 품질을 유지, 전 세계 버번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와일드 터키 마스터스 킵은 750ml 용량으로 도수는 50.5%며, 756병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주요 리커샵과 주류 판매점을 비롯해, 대형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최근 엔트리급 제품조차 품귀 현상이 발생할 정도로 와일드 터키가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리미엄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과 니즈에 맞춘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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