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신규 확진자 18일째 ‘0’..삼성의료진 1명 퇴원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 퇴원...퇴원자 총 138명
  • 등록 2015-07-23 오전 9:29:28

    수정 2015-07-23 오전 9:29:28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18일째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삼성 의료진 1명이 퇴원하면서 퇴원자수가 138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지난 4일 이후 18일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23일 밝혔다.

추가 사망자도 12일째 발생하지 않아 나오지 않아 누계 환자수 186명, 총 사망자수 36명을 각각 유지했다.

162번 환자(남·33)가 퇴원하면서 완치자는 모두 138명으로 늘었다. 162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의 방사선사로, 지난달 17일 메르스 환자로 추가됐었다.

현재 메르스로 입원 치료 중인 환자는 모두 12명이다. 이 중 1명을 제외한 11명은 2차례에 걸친 유전자검사(PCR)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12명 중 4명은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대책본부는 설명했다.

한편 자가 격리 해제자나 신규 격리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자가 격리자수는 전날과 같은 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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