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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300명대 확진…유행 축소 기대 커졌다(종합)

15일 0시 기준 국내 확진자 374명…국내 발생 347명
주말 검사 건수 이어진다 해도 확진자 감소세 뚜렷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감염재생산지수 다시 1.0 초과
감염 물명 지표 여전히 높아…재유행 위험 아직 남아
  • 등록 2021-06-15 오전 9:49:27

    수정 2021-06-15 오전 9:49:27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3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주말 검사 건수 감소의 영향이 주초까지 이어진다 해도 지난주와 비교해볼 때 확진자 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 유행이 수그러진 것이 아니냐는 기대가 나온다.

다만, 최근 들어 변이 바이러스 관련 집단감염이 증가하고 있고 감염재생산지수가 다시 1.0을 넘어선 데다 감염 경로 불명 사례가 여전히 전체의 28%를 초과해 언제든 확진자가 급증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지적이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37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47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는 14만8647명이다.

이날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92명, 치명률은 1.34%를 나타냈다. 위중증 환자는 158명을 기록했다.

이날 검사 건수는 6만7669건을 기록해 주말 대비 회복했으나 아직 평일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수도권 임시선별진료에서는 3만3673건의 검사가 진행돼 45명이 확진됐다. 수도권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나타낼 경우 감염 경로 불명 환자 수가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128명, 경기에서 118명 인천에서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200명대 확진자가 이어졌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의 확진자가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대전과 충북이 각각 14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 외 지역에서는 세종에서 7명, 부산과 충남 제주에서 각각 6명 등이 확진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 27명은 검역단계에서 9명 지역사회에서 18명이 확진됐으며 내국인은 14명, 외국인은 13명이다.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는 국가 중 인도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 외국인인 2명이 확진됐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입국 외국인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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