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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하락 출발…델타변이 기승에 제약주 강세

1045선 무너진 코스닥
부진했던 제약주는 강세
  • 등록 2021-07-07 오전 9:23:59

    수정 2021-07-07 오후 4:21:42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7일 코스닥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2% 하락한 1042.72에 거래 중이다.

수급별로는 개인은 55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54억원, 외국인은 48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48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약이 1%대로 강세다. 통신서비스와 정보기기, 소프트웨어 등은 강보합세인 반면 컴퓨터서비스와 유통, 디지털컨텐츠, 섬유 및 의류 등은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제약주가 강세다. 우선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셀트리온제약(068760)은 각각 1% 미만과 2%대로 상승 중이다.

씨젠(096530)은 7%대 상승으로 장을 시작했다. 최근 미국 바이오 기업 바이오라드와 미국 FDA 공동 승인 및 유통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델타 변이 확산으로 힘을 쓰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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