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비로 밀렸다.(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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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 3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비로 밀렸다.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서울에는 도로 곳곳이 통제될 정도의 집중호우가 쏟아졌고, 경기 시작 2시간께를 앞두고 우천 순연이 결정됐다.
이로써 올 시즌 비로 취소된 경기는 총 15경기가 됐다. 이날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