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이른 더위에 도심 속 물놀이장 본격 가동[동네방네]

행당어린이꿈공원·청계천 마장어린이꿈공원 물놀이장 등
미소어린이꿈공원, 어린이 의견 담아 물놀이장으로 재탄생
'살곶이 물놀이장'도 6월 주말, 7~8월 매일 운영
  • 등록 2024-06-13 오전 9:29:51

    수정 2024-06-13 오전 9:29:51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 성동구는 오는 14일부터 미소어린이꿈공원을 비롯한 물놀이장 3곳을 개장하고, 22일부터는 살곶이 물놀이장 주말 운영에 들어가는 등 도심 속 피서지를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성동구)
먼저 올해 새롭게 개장하는 미소어린이꿈공원은 기존에 노후되어 이용률이 저조한 어린이공원이었으나, 성동구의 어린이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참여하여 모험형 놀이공간과 물놀이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모험형 놀이공간에는 조합놀이대, 바구니그네, 트램펄린이 설치되어 있으며, 물놀이형 공간에는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워터터널이 조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놀이공간을 제공한다.

지난해 개장한 청계천 마장어린이꿈공원은 어린이 친화형 테마공간으로, 청계천변에서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슬라이드, 버섯물기둥, 워터버킷 등의 물놀이시설과 그네, 트램펄린 등 일반 놀이기구를 갖추고 있는 사계절 즐거운 어린이 맞춤형 공간이다.

행당 어린이꿈공원은 행당동 소월아트홀 옆 빈 광장을 활용해 누구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쉼터 공간과 함께 조성된 어린이 맞춤형 놀이파크다. 지난 2020년 개장하여 짚라인 등 조합놀이대·공놀이가 가능한 멀티코트를 갖추고 있으며 이번 물놀이장 운영 기간 내 워터드롭, 워터터널, 바닥분수 등의 시설을 가동할 예정이다.

어린이꿈공원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5일까지 운영하며, 가동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50분 운영하고 10분 휴식하고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는 정비시간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성동구는 어린이꿈공원 물놀이장의 안전한 놀이환경 제공을 위해 매일 용수교체와 월 2회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물놀이장을 운영하는 기간에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할 예정이다.

성동구의 물놀이 명소 ‘살곶이 물놀이장’도 6월 22일부터 주말 운영을 시작한다. 7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7월 13일부터는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야간에도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다.

왕십리광장 바닥분수도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평일에는 오전 10시와 정오(12시), 오후 2시, 오후 4시 등 하루 4회 회당 1시간씩 운영하며, 주말에는 정오(12시)와 오후 2시, 오후 4시 등 하루 3회 회당 1시간씩 가동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작년 청계천 마장어린이꿈공원 개장에 이어, 올여름에는 주민들의 시원한 물놀이를 책임질 미소어린이꿈공원을 새롭게 조성해 선보인다”며 “살곶이 물놀이장과 어린이꿈공원 등 성동구 어디에서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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