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f(x) 크리스탈, 가을 화보 '시크한 미녀'

  • 등록 2015-09-23 오후 2:46:52

    수정 2015-09-23 오후 2:46:52

크리스탈. 사진=나일론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에프엑스(f)x 크리스탈이 ‘나일론’의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케즈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탈은 편안한 공간에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풍기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컷에서는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을 배경으로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올 가을 트렌드 컬러인 버건디 색상을 활용한 코디가 돋보인다.

한편, 에프엑스는 10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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