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쌀 가공식품 한자리에…2019 쌀 가공식품 산업대전

21~24일 경기 고양 킨텍스 개최
  • 등록 2019-05-19 오후 6:12:09

    수정 2019-05-19 오후 6:12:09

쌀로 만든 머핀 모습. 농촌진흥청 제공
[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국내 50여 업체의 다양한 쌀 가공식품이 한 자리에 소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단법인 한국쌀가공식품협회와 21~24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9년 쌀 가공식품 산업대전(Rice Show)’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우리 쌀 가공식품의 제품을 국내외 구매업체(바이어)에 소개한다는 취지에서 매년 이 전시회를 열어오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다. 아시아 4대 식품전으로 꼽히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꾀한다.

올해는 56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으로 국내외 바이어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지난해는 48개 업체가 참여해 국내외에서 약 145억원의 계약을 맺었었다.

△공덕 농협 △(주)맛찬들백미식품 △(주)라이스웰푸드 △농업회사법인 (주)백제 △(농)깊은숲속행복한식품(주) △경일식품 △(농)(주)고려전통식품 △(주)농식미분 △농업회사법인 (주)두리두리 △서울장수(주) 등 56개 업체가 참여한다.

2016년 독일 요리올림픽 국가대표로 참여했던 김동기 셰프의 쿠킹 쇼를 통해 참관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쌀 요리 시식 기회도 줄 예정이다. 23일엔 제과기능장들의 쌀빵 시식 행사도 연다.

또 앞서 진행한 ‘2019년 쌀 가공품 품평회’에서 107개 출품작 중 톱10으로 선정된 다양한 퓨전 요리도 소개한다. 쵸코 카스테라와 티라미슈 크림을 곁들인 퓨전 떡과 영·유아용 간편식, 젊은 층을 겨냥한 전통주 등이 있다. 이들 제품은 이달 3일 연 쌀 가공식품 산업대전 온라인 전시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정주 농식품부 식량산업과장은 “쌀 가공식품 업체가 건강·간편식 소비 트렌드에 어울리는 다양한 쌀 가공식품 개발을 촉진하고 국내외 판매 실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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