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유진투자증권 온라인(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 전원에게 1만원의 투자지원금이 제공된다. 해당 고객이 4월 한 달 내에 300만원 이상 국내 주식을 거래하면 삼성전자 주식 1주를 받을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4월까지 타 증권사에서 유진투자증권으로 종목을 이관할 경우 입고 금액에 따라 최대 5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 셀트리온(068270) 관련주(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068760),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를 이관한다면 최대 250만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750만원의 헤태을 받을 수 있다.
민병돈 유진투자증권 WM본부장은 “최근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리고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