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코로나19 상황 맞춤형 K-뷰티 세계화에 앞장

′K-뷰티엑스포′ 베트남·방콕·코리아 참여기업 모집
  • 등록 2021-05-15 오후 5:42:58

    수정 2021-05-15 오후 5:42:58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K-뷰티 세계화의 최일선에 있는 킨텍스의 ‘K-뷰티엑스포’가 코로나19 시대에 걸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관련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킨텍스는 K-뷰티 강소기업들이 시장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 실질적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K-뷰티엑스포 베트남’(11월 4일~6일)과 ‘K-뷰티엑스포 방콕’(12월 16일~18일)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유망 바이어와 사전 매칭 상담회를 무상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K-뷰티엑스포 코리아에서 국내 기업인들이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하고 있다.(사진=킨텍스 제공)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열리는 ‘K-뷰티엑스포 베트남’과 12월 태국 방콕 BITEC 전시장의 ‘K-뷰티엑스포 방콕’의 조기 신청 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5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되며 ‘K-뷰티엑스포 베트남’ 참가기업 중 선착순 30개사 대상으로는 운송비와 통역비도 추가로 지원한다.

아울러 오는 10월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K-뷰티엑스포 코리아’는 6월까지 조기 신청하는 기업에 한해 온라인 전시관을 통한 사전마케팅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K-뷰티 이노베이션 어워즈’ 수상기업 20개사에게는 △특별관 조성 △기업 단독홍보기회 △어워즈 시상식 △차기년도 전시회 지원금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우선선발 기회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연계해 국내 체류 인플루언서 및 바이어 초청 현장 라이브 투어를 진행, 국내 입국이 어려운 해외 소비자와 현지 바이어 대상 특화 마케팅을 지원하는 동시에 후속 수출상담도 주선한다.

킨텍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는 K뷰티 중소상공인에게 단계별·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킨텍스는 ‘K-뷰티엑스포’ 국내와 해외 전시회에 중복 신청하는 기업에 추가지원금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기 신청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킨텍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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