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01.54 16.22 (-0.62%)
코스닥 865.12 6.98 (-0.8%)

알리바바그룹, 올 첫 분기 매출 10.9조..전년비 61%증가

  • 등록 2018-05-05 오후 5:19:03

    수정 2018-05-05 오후 5:19:0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알리바바그룹이 2018월 3월 31일 마감된 올해 첫 분기에 매출 619억3200만 위안(98억7300만 달러,10조94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알리바바의 중국 소매 마켓플레이스 상 연간 실사용자 수는 5억5200만 명으로 지난 2017년 12월 31일에 마감한 12개월 기간 동안의 수치 대비 3700만 명이 더 증가했다.

중국 소매 마켓플레이스에서 월간 모바일 사용자는 2018년 3월 기준, 6억1700만 명에 달해 2017년 12월 대비 3700만 명이 증가한 수치다.

알리바바 그룹은 어제(4일) 중국 항저우에서 이같은 내용의 2018년 3월 31일 기준 마감된 회계연도 2018년 4분기 실적과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알리바바 그룹 최고경영자(CEO) 다니엘 장(Daniel Zhang)은 “알리바바 그룹은 지난 몇 년간 핵심 상업 부문의 활발한 성장과 장기적인 성장 전략에 대한 투자에 힘입어 이번 분기 및 회계 연도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알리바바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신유통 전략을 기반으로 중국의 유통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기술 개발과 클라우드 컴퓨팅, 물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사업 및 현지 서비스를 두 배 이상 확장시켜 중국과 신흥 시장의 소비 성장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알리바바, 1년새 매출 58%증가

한편 2018년 3월 31일 마감된 알리바바의 회계연도 실적(12개월 누적)을 보면, 매출은 2502억6600만 위안 (398억9800만 달러,42조970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알리바바의 중국 소매 마켓플레이스 상 연간 실사용자 수는 5억5200만명으로 지난 2017년 3월 31일에 마감한 12개월 기간 동안의 수치 대비 9800만명이 증가했다.

중국 소매 마켓플레이스에서 월간 모바일 사용자는 2018년 3월 기준 6억1700만명에 달해 2017년 3월 대비 1억1000만 명이 늘어난 수치다.

또한 중국 소매 마켓플레이스에서 2017년 회계연도 기준 연간 총 거래량(GMV)은 4조8200억 위안 (7680억 달러,827조1360억원)로, 2017년 회계연도 기준 연간 총 거래 증가율인 22% 대비 28% 증가했다. 이중 티몰 상품 관련 연간 총 거래량(GMV)은 전년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93억1400만 위안 (110억5000만 달러,11조9008억원)이며, 조정된 EBITA는 970억 300만 위안 (154억 6500만 달러,16조6558억원)로 전년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핵심 상거래의 조정된 EBITA는 1141억 위안(181억9000만 달러,19조5906억원)로 전년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GAAP (Non-GAAP) 기준 순이익은 832억1400만 위안 (132억6600만 달러,14조2874억원)로 전년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희석주당이익 (Diluted EPS)는 24.51 위안 (3.91달러), 비-GAAP (Non-GAAP) 기준 희석주당이익 (Diluted EPS)은 32.86 위안 (5.24 달러)이다.

알리바바 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매기 우(Maggie Wu)는 “이번 회계연도에 알리바바는 연간 매출액이 58% 증가를 기록하면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핵심 상거래 매출은 60% 증가했으며, 수익은 40% 증가했다. 연간 잉여 현금 흐름(Annual Free Cash Flow)은 158억 달러에 달한다”며 “회계연도 2019년에는 핵심 사업에 대한 확신과 신규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기반으로 전체 매출 성장률이 6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는 새로운 성장 이니셔티브가 고객 및 파트너에게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전체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