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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조 상속받은 스티브 잡스 아내 ‘4조 투자한 곳은?’

  • 등록 2021-09-29 오전 9:49:54

    수정 2021-09-29 오전 9:49:54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애플 창업자 고 스티브 잡스의 아내인 로렌 파월 잡스(58)가 기후변화 위기 대응에 35억 달러(4조1300억원)를 투자한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잡스 회장은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이에 대한 대응을 위해 기후행동 단체 ‘웨이벌리 스트리트’ 재단을 설립했다. 잡스는 향후 10년간 35억달러(약 4조1265억원)를 이 단체에 투자하기로 했다.

FI사진=로이터
한 관계자는 이 매체에 “잡스 회장이 설립한 단체는 기후변화로부터 가장 소외받는 지역사회를 지원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택, 교통, 식품안전, 건강 등 각 분야에서 기후 변화에 따른 위기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단 이사회 의장은 리사 잭슨이 맡았다. 리사 잭슨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 환경보호청(EPA) 책임자를 지냈으며 애플에서도 환경 정책 및 사회 이니셔티브 부문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에 재학 중 스티브 잡스를 만나 1991년 결혼한 로렌 파월 잡스는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11년 남편 사망후 275억달러(32조4885억원)을 상속받은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고통받는 계층을 돕기 위해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등과 아메리카 푸드펀드를 설립하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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