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방송인 최희가 하트비 뮤직 비디오에서 오열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최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비, 뮤비 촬영 중 엉엉 울었음. 혼잣말 2차 티저 공개! 뮤비 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희는 버스 통로에 가방을 베고 누워 브의(V)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키니 청바지에 살색 코트를 입은 최희는 누워있는 모습조차 늘씬한 비쥬얼을 자랑하고 있다.
 | 방송인 최희가 뮤직 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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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정오 하트비 소속사 측은 공식 유투브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하트비와 지아가 콜라보레이션 한 신곡 ‘혼잣말’의 2차 티저 영상을 공개 했다. 공개 된 2차 티저 영상에는 하트비의 막내 멤버인 도진의 해사한 모습과 최희의 슬픔 가득한 눈물 고인 눈동자가 클로즈업 되는 장면들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감성 보컬 그룹 하트비의 뮤직 비디오 `혼잣말`은 오는 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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