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웃음 폭탄' 예고

  • 등록 2015-01-15 오후 4:12:48

    수정 2015-01-15 오후 4:12:48

오연서(사진=한대욱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배우 오연서가 MBC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웃음 폭탄’을 예고했다.

이 드라마에서 발해의 마지막 공주로 청해상단의 실질적 단주인 신율 역을 맡은 오연서는 15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발표회에서 “청해상단으로 함께 등장하는 분들이 애드리브를 많이 하는데 너무 재미있다”고 말했다.

극중 청해상단 인물들은 오연서 외에 안길강, 김선영, 허정민 등이다. 드라마 내용을 이어가는 애드리브여서 제작진도 이를 방송에 포함시킬 정도다.

이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은 장혁은 “애드리브가 너무 재미있어 드라마를 1회 늘려야 할 정도”라고 말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저주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불운한 황자와 다른 나라의 빛이 될 운명 때문에 죽음을 마주해야 했던 망국의 공주의 사랑과 성장을 다룰 드라마다.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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