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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면역항암제 ‘GENA-104’ 기술이전 논의 속도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컨퍼런스 ‘BIO US’ 참가
주요 파이프라인 연구개발(R&D)성과 소개
‘GENA-104’ 기술이전 가능성 ‘중점 논의’
  • 등록 2021-06-28 오전 9:41:26

    수정 2021-06-28 오전 9:41:26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지놈앤컴퍼니는 바이오 US(BIO US)에 참가해 주요 파이프라인 연구개발(R&D) 성과를 알리고, 다수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바이오 US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컨퍼런스로 지난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지놈앤컴퍼니는 복수의 글로벌 제약사와의 비즈니스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주요 파이프라인인 신규타깃 면역항암제 ‘GENA-104’,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GEN-001’ ▲뇌질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SB-121’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현황과 성과를 소개하고 기술이전(Out-licensing)의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난 4월 미국암연구학회 ‘AACR 2021’에서 신규타깃 면역항암제 ‘GENA-104’와 이를 표적으로 하는 신규타깃(CNTN4)를 공개한 바 있는데, 이번 ‘BIO US’에서는 다수의 대형 글로벌 항암제 연구개발 제약사들의 ‘GENA-104’의 작용기전과 동물실험결과(in vivo efficacy)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

신규타깃 면역항암제 ‘GENA-104’는 ‘CNTN-4’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신규타깃 면역항암제로서 다수의 동물실험을 통해 ‘CNTN-4’가 발현하고 있는 동물모델에서 면역관문억제제로서 항암 효능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지놈앤컴퍼니는 지난해 12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GENA-104’ 위탁개발(CDO)계약을 체결하고 세포주 및 공정개발을 진행중이다. 현재 IND enabling study 단계로, 2022년 1분기에 GLP 독성실험을 진행하고 2023년 1분기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GEN-001’의 경우, 현재 병용임상 진행 중인 바벤시오(성분명 아벨루맙) 이외 타 면역항암제와의 병용요법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뇌질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SB-121’은 자폐증(ASD)과 신생아괴사성장염(NEC)의 전임상 연구개발결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유성열 지놈앤컴퍼니 사업개발그룹장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행사임에도 세계적인 항암제 전문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대거 참석해 자사의 파이프라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이번 파트너링 미팅이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GENA-104’ 기술이전과 각 파이프라인 논의 내용에 대한 후속 논의 및 실사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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