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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촬영 현장 공개…'등판 임박' 관측엔 野 "계획 없다"

23일 金 팬클럽 회장 페이스북서 프로필 찍는 모습 포착
선대본부 "공개 활동? 지지자 바람 담긴 발언" 선긋기
  • 등록 2022-01-23 오후 5:12:38

    수정 2022-01-23 오후 9:15:41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한 스튜디오에서 프로필을 찍는 사진이 23일 공개됐다. 김씨 등판이 임박했다는 언급에 국민의힘은 “선거대책본부나 후보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의미있는 계획을 하고 있는 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오른쪽)씨가 한 스튜디오에서 프로필을 찍는 사진이 23일 공개됐다.(사진=강신업 페이스북)
김씨 팬클럽인 ‘건희사랑(희사모)’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건희 대표님 가장 최근 사진입니다. 건희사랑에 최초 공개합니다. 장소는 스튜디오입니다”라며 베이지색 정장 차림의 김씨가 모니터를 바라보는 사진을 올렸다.

이어 “정말 세련되고 멋지지 않나요? 대표님의 공개 등장도 임박했습니다. 열렬히 응원해 주세요”라고 적었다. 바른미래당 대변인 출신의 강 변호사는 현재 선대본부 소속된 인물은 아니다.

다만 윤 후보측은 현재 당장 김씨의 활동을 계획하는 게 아니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양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현재 팬클럽이나 사조직의 활동은 선대본에서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면서도 “아무래도 팬 카페나 지지자들은 (공개)활동을 기대하고 바라는 마음이 있을 것이고, 그런 심정이 담긴 발언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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