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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은 최근 진행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서 가수 은퇴 선언 후 3년 만에 신보 발매를 앞둔 만큼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이날 임창정은 “집에서 TV를 보며 ‘안녕하세요’에 꼭 나갈 거라고 다짐했다. 오늘 녹화가 새로 활동을 시작하고 난 후 첫 녹화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어머니께서 집에 간다는 팬들을 붙잡고 ‘조금만 더 기다려보라’고 말할 정도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창정, 조성모, 나인뮤지스 경리, 빅스타 필독이 출연한 ‘안녕하세요’는 23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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