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이해 ‘2021 신축년 행복하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새해는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와 한파, 폭설로 첫 주가 시작 됐다. 특히 지난 6일 저녁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한파로 마음까지 추운 지금 사람들을 더욱 움츠리게 하고 있다”며 “이에 타이어뱅크는 본인의 즐거운 추억을 공유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