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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해야 해’는 멤버 우영이 작업에 참여해 그룹 특유의 건강한 매력을 녹여낸 곡이다.
‘해야 해’는 “만약 다시 사랑이 스친다면? 뭐라고 말해야 할까”, “만약 우리의 컴백이 지금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두 질문에서 시작됐다.
우영은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끌림으로 마주하게 되는 것, 꼭 하고 싶고 해내야만 하는 일들’이라는 대답을 테마로 곡을 완성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부터 각종 SNS 채널을 통해 2PM 멤버들의 개인 티저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20일 0시에는 우영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오픈하고, 같은 날 정오 비주얼 필름과 티저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티저 속 우영은 시크함과 훈훈함을 넘나드는 남친미를 자랑했다.
다크 버전 이미지에서는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한 머리칼과 매혹적인 눈빛을 드러내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2PM의 새 앨범 ‘MUST’와 타이틀곡 ‘해야 해’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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