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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주조, 농립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 등록 2022-01-05 오전 9:51:42

    수정 2022-01-05 오전 9:51:42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지평주조는 ‘막걸리’ 재도약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평주조는 100년에 가까운 전통의 깊은 맛을 유지하기 위해 품질 경영을 최우선화하고 있다. 2018년 춘천 제2공장을 준공, 옛 주조 방식을 구현한 최첨단 설비를 도입하고 모든 막걸리 제조 공정을 정량화, 수치화해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2015년에는 주력 제품인 ‘지평 생 쌀막걸리’의 알코올 도수를 5도로 낮췄다. 막걸리에 익숙하지 않았던 여성층과 젊은 소비자층의 입맛을 사로잡아 한동안 침체되어 있던 막걸리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동안 이어온 막걸리의 맛과 역사를 유지하면서도, 젊은 소비자층의 확장을 위해 전통주를 즐기는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이는 것이 우리 술 재도약에 필요한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경영을 기반으로 다양한 트렌드에 발맞춘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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