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2022 포르쉐 드림 서클’ 2개소 오픈

  • 등록 2022-10-06 오전 9:57:35

    수정 2022-10-06 오전 9:57:35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자연 친화적 공간을 조성하는 ‘포르쉐 드림 서클(Porsche Dream Circle)’을 오픈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한다.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한국육영학교와 서울정진학교 2개교에 총 2억5000여 만원을 기부했으며 전국에 총 8개의 포르쉐 드림 서클을 완성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5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육영학교에서 포르쉐 드림 서클 완공식을 가졌다. 완공식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은연 한국육영학교 교감,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 박문기 한국육영학교 교장, 박수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 (사진=포르쉐코리아)
지난 2020년 처음 선보인 포르쉐 드림 서클은 포르쉐코리아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Porsche Do Dream)중 하나로 학생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탄소 중립, 자원 선순환 가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젝트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녹지조성 이외에도 지속가능성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향상될 수 있도록 반려 나무 가꾸기 실습 등 자연 환경이 수업 활동의 일부가 되는 교실 숲 환경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5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육영학교에서 포르쉐 드림 서클 완공식을 가졌다. 한국육영학교는 사립 특수학교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과정의 장애 학생들을 위한 교육기관이다.

이번 완공식에는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 박문기 한국육영학교 교장과 유은연 교감, 박수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가 참석했다.

연면적 416㎡(약 126평) 규모의 한국육영학교 포르쉐 드림 서클은 학생들의 교육과 휴식을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교육 공간은 학교 텃밭, 실내 정원 등 다양한 생태 환경 조성으로 교육 체험을 강화한다. 휴식 공간은 사용하지 않는 녹지 공간을 학교 광장 및 운동장과 연계해 생태 환경과 결합된 입체적 공간으로 구성했다.

두 번째 드림서클로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서울정진학교는 장애 학생들을 위한 공립특수교육 기관이다. 연면적 556.29㎡(약 168평) 규모의 서울정진학교 드림 서클에는 신체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산책길과 유니버셜 플랜터를 도입해 무장애 공간을 조성했다.

홀가 게어만 대표는 “올해 3년 차를 맞은 포르쉐 드림 서클은 환경과 지속가능성 가치를 알리는 포르쉐코리아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기존 일반학교 뿐 아니라 특수학교로 그 범위를 확장하고 학교 특성에 따른 맞춤형 디자인과 교육을 제공하며 더 많은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꿈을 꿀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2017년 포르쉐 두 드림을 론칭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꿈과 열정의 가치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포르쉐코리아는 ‘두 드림’ 캠페인을 통해 총 43억원의 기부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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