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택시 표방' 온다택시, 누적 다운 40만 돌파

"택시업계 혁신 의지 승객들에게 더 많이 알릴 것"
  • 등록 2020-02-03 오전 8:55:58

    수정 2020-02-03 오전 8:55:58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티머니는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와 손잡고 선보인 ‘온다택시’가 누적다운로드 40만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8일 출시된 온다택시는 12월 말 25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바 있다.

(티머니 제공)
온다택시는 ‘택시 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서울 양 택시 조합이 주도하고 있다. ‘승객 목적지가 보이지 않아도 부르면 반드시 온다’는 기치 아래 목적지 미표출, AI 자동배차 시스템을 통해 승객 골라 태우기를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다양한 승객 혜택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달 29일까지 온다택시를 호출해 탑승한 고객은 최대 1만5000원(토스머니)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회, 3회, 5회 탑승 때마다 각각 5,000원을 캐시백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택시 수요가 많은 강남을 중심으로 승객 접점을 확대하며 온다택시 홍보와 함께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승객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문충석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일부 택시 기사들이 목적지 미표출에 대한 부담감을 가질 수 있으나, 우리 스스로 서비스 혁신을 위한 필수사항으로 서로 독려하는 분위기”라며 “택시 업계의 서비스 혁신 의지가 승객들에게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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