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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한항공,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 '급등'..우선주는 '上'

  • 등록 2020-06-05 오전 9:27:36

    수정 2020-06-05 오전 9:26:52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대한항공(003490)이 유상증자 권리락으로 인한 착시효과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4분 현재 대한항공(003490)은 전거래일보다 2000원(10.44%) 오른 2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대한항공우(003495)도 전날보다 4200원(19.68%) 오른 1만8350원을 기록중이다. 우선주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날 대한항공과 대한항공우는 유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했다. 기준가는 각각 1만9150원, 1만4150원이다.

앞서 대한항공은 경영 개선 자구안의 일환으로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주주 우선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최종 발행가액은 7월 6일 확정되며, 신주 상장은 7월 29일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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