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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은 5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찾아온 ‘휴먼 다큐 사랑’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해나의 기적’편 내레이션을 최지우가 맡는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자옥·오연수·박보영·채시라·차인표 등 많은 톱스타들이 내레이션에 참여해 감동을 더해왔다. 이번에 최지우가 맡는 ‘해나의 기적’은 선청성 기도 무형성증을 안고 태어난 어린이 해나의 기적과도 같은 스토리를 2회에 걸쳐 다룬다. 1회 방송은 6일 오후 11시 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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