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발전소, 전문가 매칭사업 준비

25일 희망제작소서 '착한전문가' 모임 개최
  • 등록 2008-01-23 오전 11:00:00

    수정 2008-01-23 오후 12:54:28

[이데일리 유성호기자] 지난 8일 20개 소기업 경영지원을 시작한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가 이번에는 전문가를 연결시키는 매칭지원 사업을 벌인다.

소기업발전소는 오는 25일 오전 11시30분부터 안국동 희망제작소에서 소기업지원을 희망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착한전문가와 소기업발전소’와의 만남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그동안 소기업발전소에 자원한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소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과 연계 방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지원대상 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에 자금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대해 소기업발전소는 "하나은행에서 재경부에 신청하고 있는 공익재단인가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사업이 중단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소기업을 지원합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