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영회는 미국, 중국, 영국, 호주, 브라질, 인도, 스페인, 이탈리아, 뉴질랜드, 덴마크, 포르투갈 등 한국에 주재하는 60개국 200여명의 각국 대사관들과 공관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근현대사를 이해하고, 한국인들의 정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렸다. 11일까지 240만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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