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시총 1조달러 바라보나..2Q 호실적→주가견인

  • 등록 2018-07-25 오전 8:41:53

    수정 2018-07-25 오전 8:49:45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구글이 꿈의 시가총액 1조달러에 다가갔다. 전날 호실적에 힘입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24일(현지시간) 주가는 3.89% 오른 1285.15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기준 8597억달러다.

전날(23일)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지난 2분기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발표했다. 알파벳은 2분기 실적발표에서 주당 11.75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월스트리트 전문가의 예상 주당 9.59달러를 2달러 이상 상회한 기록이다. 전체 매출 기준으로는 지난해 2분기 대비 26% 증가한 326억6000만달러, 순이익은 32억달러다.

이 같은 호실적에 알파벳의 주가는 3.89% 오른 1285.15달러로 장마감했다. 알파벳 사상 최고 기록이다. CNBC는 증권전문가들을 인용해 알파벳의 목표 주가를 1440달러로 잡았다. 꿈의 시가총액 ‘1조달러’를 바라보는 수준이다.

덕 앤뮤스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알파벳은 인공지능, 자율주행에 대한 투자를 통해 모바일 검색, 클라우드, 구글홈, 웨이모 등의 주 사업 분야를 혁신하고 있다” 20% 이상 성장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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