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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위, 내달 4일까지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

상주작가 기준 완화…등단 5년→3년
  • 등록 2022-01-14 오전 10:42:51

    수정 2022-01-14 오전 10:42:51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는 14일부터 2월 4일까지 ‘2022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2022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7년 시작된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도서관과 상주작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학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45개 도서관이 사업에 참여했다.

올해 사업은 기존 참여 도서관과 작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문학 프로그램 운영비 사용 범위를 확대하고 상주작가의 사업 참여 횟수 제한을 두지 않는다. 상주작가 채용 자격기준도 기존 등단 5년 이상에서 3년 이상으로 완화했다. 선정된 도서관에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인건비, 고용부담금,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도서관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의방법 및 기준 등 세부 사항은 문예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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