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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백남기씨 딸 비판 의견 제기 "이념은 피보다 진하다"

  • 등록 2016-10-06 오전 9:27:03

    수정 2016-10-06 오후 1:20:33

(사진=김세의 기자 페이스북)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김세의 MBC 기자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납득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정한 딸이 있다”고 말했다.

김 기자는 “아버지가 급성신부전으로 위독한 상황에서 의료진은 투석치료를 하지 못했다. 바로 가족들이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며 “그 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차피 아버지의 사망일시만 바뀔 뿐이라고”라고 했다.

이어 “결국 아버지는 급성신부전으로 숨을 거뒀다. 사실상 아버지를 안락사시킨 셈이다”며 “더더욱 놀라운 사실은 위독한 아버지의 사망시기가 정해진 상황에서 해외여행지 발리로 놀러갔다는 점이다”며 “모르고 간 것도 아니고 사망시기가 사실상 정해진 상황에서 말이다”고 했다.

김 기자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명대사가 떠오른다. 공산당 역할을 했던 배우 이범수의 말이다. 이념은 피보다 진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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