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방송에는 아프리카TV 축구 중계 대표 BJ인 이스타TV(afreecatv.com/e9dongsung)의 이주헌 해설위원·박종윤 캐스터 콤비와 BJ 축잘알우너(afreecatv.com/huhuhoihoi)가 참여해 팬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을 방문한 관객 전원에게는 간단한 석식과 시청 아이템 퀵뷰를 증정한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3-2로 중국을 꺾은 기세로 시리아전에 2연승을 노리고 있다. 손흥민이 1차전 중국전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돌아갔지만 해외파를 앞세워 승점 3점을 거머쥐겠다는 각오다. 시리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5위로 그동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적이 한 번도 없고, 통산 전적에서도 한국이 3승2무1패로 앞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