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 작가 단편소설, 장애배우 연극으로 재탄생

연극 '푸른색으로 우리가 쓸 수 있는 것'
11월 10~17일 대학로 이음센터
  • 등록 2018-10-27 오후 2:36:51

    수정 2018-10-27 오후 2:36:5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장애인극단 애인이 김연수 작가의 단편소설 ‘푸른색으로 우리가 쓸 수 있는 것’을 동명의 연극으로 선보인다.

소설가이자 상담가로 살아가는 김무건이 항암 약물투여실에서 노인 정대원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장애배우들이 보여주는 침묵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오는 11월 10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대학로 이음센터 5층 이음홀에서 공연한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구매 가능하며 전석 1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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