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 투약 의혹으로 30대 작곡가 A씨를 내사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되고 있다는 제보자의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 씨뿐만 아니라 A씨 관련 단서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A씨는 첩보 내용 중 이름만 언급됐을 뿐, 혐의가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A씨는 같은 혐의로 내사를 받는 가수 지망생 B씨와 한때 가까운 지인 사이였으며, 두 사람 모두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
이에 대해 전직 마약 담당검사였던 배한진 변호사는 “자신의 제보가 묻히기 바라지 않는 사람이 언론에 흘렸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고 추측하며 이례적이라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를 통해 말했다.
배 변호사는 “마약 사건은 빠르게 소변, 모발이나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해서 마약류를 확보해야 하는 게 관건인데, (내사 중 사건이 알려지면) 증거인멸 하기 위한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경찰이 흘렸다고 보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전날 이 씨를 피의자로 전환한 경찰은 A씨와 재벌가 3세 등 나머지 내사자들에 대한 의혹도 조사할 방침이다.
이 씨는 올해 초부터 유흥업소 실장 C(29·여)씨의 서울 자택에서 여러 차례 대마초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이 씨와 같은 혐의를 받는 C씨를 지난 주말 구속하고 같은 유흥업소에서 일한 20대 여성 종업원을 불구속 입건했다. C씨는 올해 이 씨와 10여 차례 통화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포토]코스피, 40.87포인트 내린 6954.52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800907t.jpg)
![[포토]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 소감 표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800841t.jpg)
![[포토] '궁능 관람료 토론회' 주제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800792t.jpg)
![[포토] 삼성SDS 리얼 서밋2026에 전시된 휴머노이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800620t.jpg)
![[포토]장기전세주택에서 내 집 마련으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800575t.jpg)
![[포토] 농협유통, 추석 한가위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800557t.jpg)
![[포토]신약 청탁 관련 입장 표명하는 김승원 장관 후보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700682t.jpg)
![[포토] 한돈자조금, 한돈 선물세트 홍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700578t.jpg)
![[포토]이흥구 대법관 퇴임식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700517t.jpg)
![[포토]'포옹하는 김민석-정청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70048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