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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김지현·홍성덕, 카레이싱 중 부부싸움…초유의 사태

  • 등록 2020-06-06 오후 5:40:05

    수정 2020-06-06 오후 5:40:05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채널A ‘아빠본색’의 김지현, 홍성덕 부부가 함께 카레이싱을 배우며 취미생활을 즐기려다가 초대형 부부싸움 사태를 맞이한다.

‘아빠본색’(사진=채널A)
오는 7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올드카 러버’ 홍성덕이 아내 김지현을 태우고 강원도 인제의 한 레이싱 서킷을 찾는다. 홍성덕은 “카레이싱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는 아내와 취미 생활을 공유하고, 나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고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이곳에 도착한 김지현, 홍성덕 부부의 뒤에는 헬멧을 쓴 멋진 남자가 따라왔다. 얼굴을 드러낸 헬멧의 주인공은 바로 연예계 대표 카레이서이자 배우인 이세창이었다. 김지현은 이세창을 보고 “팬이에요”라며 활짝 웃었고, 이세창 역시 “저도 팬입니다”라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세창은 카레이싱 체험을 처음 해 보는 김지현을 레이싱카에 태웠고, “지현 씨께 안전벨트를 매 드리려면 제가 좀 껴안는 듯한 자세가 될 텐데 괜찮죠?”라고 물었다. 이에 홍성덕은 다급히 “제가 할게요, 제가”라며 ‘아내 방어’에 나서 폭소를 자아냈다.

체험 이후 김지현은 레이싱 라이선스 취득을 위한 교육을 받았고, 홍성덕은 아내를 위한 주행 연수 강사로 조수석에 앉았다. 하지만 스틱 운전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는 김지현에게는 클러치 밟기부터 난관이었고, 수 십 번 시동이 꺼지는 참사가 발생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처음에는 “그럴 수 있어”라며 너그럽던 홍성덕은 “어떻게 이걸 못 하냐?”며 결국 폭발했고, 미안해 하며 눈치를 보고 있던 김지현 역시 “지금 나한테 짜증 낸 거야?”라며 날을 세웠다. “당신은 운전에 성의가 없어”라는 홍성덕의 타박에 김지현은 결국 “이래서 남편한테 운전 배우는 게 아니라고 했는데. 다 때려치워!”라며 차에서 뛰쳐나왔고, 서킷은 ‘분노의 도로’가 되고 말았다.

김지현, 홍성덕 사이에 벌어진 초대형 부부싸움의 결론과, ‘낯선 남자’ 이세창과 함께하는 폭소만발 카레이싱 도전기는 6월 7일 일요일 오후 8시 20분 채널A ‘아빠본색’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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