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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커머셜 플랫폼 '메디우스', 의료오픈마켓 오픈

  • 등록 2022-05-24 오전 9:43:43

    수정 2022-05-24 오전 9:43:43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블록체인 기반 메디컬 커머셜 플랫폼 업체 메디우스가 국내 최초로 의료오픈마켓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관련, 첫 제품으로 건강검진 상품을 출시했다.

메디우스 측은 “‘세상의 모든 의료를 쇼핑하다’는 비전 아래 소비자가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누구나 쇼핑하듯 메디우스 플랫폼을 통해 의료 상품을 예약 또는 구매할 수 있는 의료오픈마켓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메디우스 회원은 건강 데이터 공유로 메디우스 포인트 또는 코인(MDUS)으로 보상을 받고, 보상받은 코인으로 플랫폼 안에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개인 건강 데이터 기반으로 맞춤 의료 상품을 추천받은 뒤 구매하는 방식이다.

의료오픈마켓을 통해 선보이는 건강검진 상품은 LG유플러스와 신한그룹, 농협카드 등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던 상품을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공, 메디우스 회원이면 누구나 대기업 수준 할인가로 건강검진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제휴한 전국 60여개 검진기관, 200여개 검진 상품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예약하고 검진 결과 통합관리, 인공지능(AI) 질병예측 서비스 등을 본인과 배우자, 직계 가족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박보현 메디우스 대표는 “소비자들이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오픈마켓을 통해 다양한 진단 상품과 미용성형, 헬스케어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우스는 의료오픈마켓 오픈 기념으로 플랫폼을 통해 건강검진을 예약한 회원들에 최대 60% 할인과 함께 메디우스 코인 50MDUS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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