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하이브리드 차량 주행요금 최저 수준으로 인하

그린카, 연비 좋은 하이브리드 라인업 동종 업계 최다 보유
  • 등록 2022-08-09 오전 10:06:03

    수정 2022-08-09 오전 10:06:03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고물가 시대에 이용자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일부 하이브리드 차량의 주행 요금을 최저가로 인하했다고 9일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3%로 급등하며 23년 8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98년 11월 외환위기 시 6.8%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쿠폰과 포인트를 모으는 앱테크, 지출을 줄여 투자에 집중하는 짠테크, 중고거래 이용 등 새로운 소비문화가 번지고 있다.

그린카도 이런 변화된 소비 패턴에 맞춰 이용자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경제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유 차량 중 하이브리드 대표 모델인 아이오닉과 디 올 뉴 니로의 주행요금을 km당 각각 120원, 140원으로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인하했다.

그린카 고객 데이터에 따르면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구간은 서울에서 강릉이다. 이 구간에서 두 차량을 이용할 경우 기존 주행요금 대비 최대 33% 절감 효과가 있다. 또한 그린카는 주행요금을 km 구간별 차등제가 아닌 전 구간 동일 요금을 적용해 단거리 이용자들에게도 혜택이 제공된다. 주행거리와 관계없이 경제적인 이동을 할 수 있는 셈이다.

그린카는 현재, 총 7종의 2200여 대의 하이브리드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동종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준으로 이용자의 상황에 따라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린카 관계자는 “이례적인 고물가 기조로 인하여 소비자들의 지갑이 날로 가벼워지고 있다”며 “이용자들의 이동 부담을 조금이라도 낮추고자 고연비의 하이브리드 차량 주행요금을 인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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