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시장 과열 `진정`…실업수당청구건수 또 '예상치 상회`

  • 등록 2024-06-21 오전 10:06:53

    수정 2024-06-21 오전 10:06:53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의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가 예상치를 소폭 웃돌며 고용시장 과열이 점차 진정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20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주간신규실업청구건수는 지난 15일까지 기준으로 23만8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 24만3000건보다 5000건 감소했지만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망치 22만5000건보다 늘어난 수준이다.

반면 4주 기준으로는 23만2750건까지 올랐다.

이는 전주 대비 5500건 늘어난 것이며 2023년 9월 2일 이후 가장 높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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