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주조, 한국 술 문화 한식 맡김차림 식당 ‘푼주’ 연다

한국 술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대한민국 요리명인 김세진 셰프 고급 한식 제공
지평주조 프리미엄 막걸리와 페어링 제시
  • 등록 2022-08-04 오전 10:17:27

    수정 2022-08-04 오전 10:17:27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한국 술 문화 기업 지평주조가 송파구 문정동에 고급 한식 맡김차림 ‘푼주(PUNJU)’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지평주조의 한식 맡김차림 ‘푼주(PUNJU)’ 매장 전경. (사진=지평주조)
지평주조는 우리 술과 음식, 문화에 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페어링 퀄리티를 높여 한국 술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한식 맡김차림 ‘푼주’를 열었다.

옛 사대부나 왕실에서 식음을 담던 전통 식기를 의미하는 ‘푼주’를 음식과 술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공간으로 재해석해 하나의 고급화된 한국 술 문화 플랫폼으로 제시한 것이다.

지평주조는 ‘푼주’라는 공간에 우리 술과 음식, 문화를 담아내기 위해 김세진 셰프와 협업해 한식 맡김차림을 개발했다. 대한민국 요리명인 제33호 김세진 셰프는 국내 최연소 육수 부분 명인으로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레스토랑 초승달을 운영하는 중이다.

현대적인 공간 디자인이 돋보이는 푼주에서는 제철 한식 맡김차림과 지평주조의 한정판 프리미엄 막걸리 3종을 페어링 코스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리움스토어와 협업해 전통공예작가 전상근의 수저, 잔, 그릇 등을 테이블웨어로 활용함으로써 한국의 멋스러운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지평주조의 한식 맡김차림 ‘푼주(PUNJU)’ 로고. (사진=지평주조)
최근 나의 만족을 가장 중요시하는 ‘욜로’, ‘소확행’, ‘포미족’ 등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맡김차림, 파인다이닝 등이 각광받고 있다. 지평주조는 이러한 트렌드에 지평만의 브랜드 스토리와 한국의 문화·예술적인 요소를 더해 한식 맡김차림 ‘푼주’를 선보이게 됐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푼주를 통해 숨은 보물과 같은 한국 술을 찾아 재해석하고 소비자들에게 우리 술의 다양한 변주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막걸리 산업뿐만 아니라 한국 술 문화 전반을 선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맛과 멋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해 한국 술 페어링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한식 맡김차림 ‘푼주’를 한국 음식에서 나아가 문화와 함께하는 한국 술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평주조는 100여년에 가까운 역사를 계승하면서 현대 감성에 맞게 막걸리를 연구·발전시켜 우리 술의 부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중이다. 이에 힘입어 지난 2017~2018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탁주 부문 수상, 2020년~2022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막걸리 부문 1위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는 중소기업인대회 만찬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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