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불황에 중고용품 쌓여가는 주방거리'

  • 등록 2024-05-01 오후 2:05:17

    수정 2024-05-01 오후 2:05:17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지난해 외식업체 폐업률이 코로나19 시기보다 높았다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핀테크 기업 핀다의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오픈업’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업체 81만8867개 중 폐업한 업체는 17만6258개다. 폐업률이 21.52%로 코로나 19가 가장 극심했던 2020년 9만6530개보다 약 82.6% 급증했다. 1일 서울 중구 황학동 중고 주방·가구거리에 중고 주방물품이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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