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높은 임용률 자랑하는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 "눈길"

  • 등록 2014-12-24 오전 9:59:49

    수정 2014-12-24 오전 9:59:49

[뉴미디어팀] 기술교육과는 중/고등학교 기술/가정 교과 중 기술 영역을 지도할 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학과로, 현재 전국에서 세한대, 충남대, 한국교원대 총 3개의 대학에만 학과가 개설된 상태이다.



특히 기술교육과는 기술교사 임용선발 인원이 매년 평균 110 여명인 것에 비해, 기술교육과가 개설된 학과는 전국 3개 대학의 입학 정원인 70여 명 정도 밖에 되지 않아 높은 임용률로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학과로 꼽힌다.

이 가운데, 매년 '기술교육과'에서 높은 임용교사 합격률을 보였던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가 기술교육과 편입생 및 신입생을 모집한다.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는 정원이 20명인 학과로 2005년 첫 졸업생 배출 이후 현재까지 졸업생 중 60여명 이상의 국공립 및 사립학교 교사를 배출해냈으며, 2014년에는 15명의 임용 교사를 배출해 '기술교육과' 임용 교사 배출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세한대학교 관계자는 "임용교사 합격이라는 일관된 목표로 학과 커리큘럼을 진행하기 때문에 지도교수들,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임용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며, "임용 외에도 복수 전공 및 기술관련 업체, 기간제 교사 등으로 진출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취업률이 매우 우수한 학과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세한대학교가 기술교사의 높은임용률을 자랑하는 비결은 바로 지도교수 시스템이다. 입학부터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할 때까지 지도교수의 일관된 지도가 이뤄지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개별 맞춤 멘토링을 제공할 수 있어 많은 수의 임용합격자배출과 임용 준비에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각 학년마다 그에 맞는 자율 세미나를 진행해 임용고사와 관련된 정보 등 임용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스터디 그룹의 활성화, 임용에 합격한 선배의 특강, 교육학 특강, 교육 실습 지도, 창의공학설계 발표 및 전시회를 통한 발명교육, 수업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해 교사의 꿈을 가진 학생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

세한대학교 및 관련 학과 상세 내용과 올해 편입학 모집, 정시모집 입학요강은 학교 홈페이지(http://www.sehan.ac.kr/), 기술교육과 홈페이지(http://teche.sehan.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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