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셀·아토락 앰플, 2021 몽드셀렉션 대상 수상

(사진제공=루비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아프로존의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과 ‘아토락 인텐시브 앰플’이 국제 품질평가기관인 ‘2021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화장품 부문 ‘대상(Grand Gold)’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루비셀 인텐시브 4U 크림’,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 ‘365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이 모두 ‘금상(Gold)’을 받아 글로벌 브랜드로써 가치와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금 인정받았다.

특히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의 경우 지난 2016부터 2021년까지 매년 몽드셀렉션에 출품하여 6년 연속 금상과 대상의 수상 결과를 얻었다.

올해로 출시 9주년을 맞은 브랜드 ‘루비셀’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함유한 인체 친화적인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주름개선과 미백을 동시에 케어하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2012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아프로존 대표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오직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3천만 병 이상의 제품이 판매되며, ‘7초에 한병 판매(2012년 6월~2020년 5월 산정기준)앰플’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함유한 브랜드 ‘아토락’은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집중 보습케어 브랜드이다. 아토락 인텐시브 앰플은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민감케어 제품으로, 2021 몽드셀렉션 평가 기준 항목에서 제품 혁신(Innovation)과 사용감(Sensory Experience) 부분에서 월등한 점수를 받아 올해 대상을 수상했다.

김봉준 회장은 “루비셀 앰플은 1세대 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으로 지난 10년간 이 분야 최고의 자리를 지키며 고유의 가치와 품질을 높여왔다. 이번 대상 수상은 루비셀 앰플을 비롯하여 지난 세월 동안 쌓아온 브랜드의 가치가 빛을 발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더없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제품 연구와 품질 향상으로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