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는 “진소연이 웹드라마 ‘1인분 하우스’ 출연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1인분 하우스’는 1인분만큼의 삶과 행복할 권리를 가지고 태어난 등장인물 5명의 좌충우돌 홀로서기 과정을 다루는 드라마다. 각기 다른 성장 배경을 가진 이들이 1인분 하우스에 입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1인분 하우스’는 총 8부작으로 기획됐다. 오는 11월 26일 금요일 오후 5시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1회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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