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브랜드 패턴 개발…새 단지 외벽·필로티에 적용한다

W 반복적으로 엮어 패턴화…'위브만의 주거문화' 의미 담겨
"두산건설만의 차별화된 상품 제공하도록 최선"
  • 등록 2024-06-24 오전 10:13:27

    수정 2024-06-24 오전 10:13:27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두산건설은 브랜드 ‘위브(We’ve)’와 ‘제니스(Zenith)’의 패턴을 개발하고 디자인 등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두산건설 브랜드 ‘위브(We’ve)’와 ‘제니스(Zenith)’의 패턴화 과정 이미지 (사진=두산건설)
위브의 패턴은 위브의 ‘W’를 형상화하고 이를 반복적으로 엮어 패턴을 완성했다. 위브의 5가지 키워드가 엮어져 위브만의 주거문화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상위 주거브랜드인 제니스의 패턴은 제니스의 ‘Z’를 형상화하고, 이를 사슬처럼 묶어 패턴을 완성했다. 도시에서 빛나는 단지의 풍경을 사슬처럼 묶어 사람들이 꿈꾸는 고급주거문화의 가치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에 개발된 패턴은 향후 건설되는 공동주택 단지의 문주, 외벽, 필로티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두산건설은 고객들이 모집공고문 내용을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위브의 65가지 기술(상품)을 아이콘화 하는 등 브랜드 차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위브만의 차별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브랜드 협의체’와 ‘차별화 협의체’를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두산건설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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