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 "리즈, 최고였다"

  • 등록 2013-10-17 오후 9:44:48

    수정 2013-10-17 오후 10:08:56

사진=뉴시스
[잠실=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김기태 LG 감독, 플레이오프 2차전 총평

-경기 소감은

▲쉽게 할 수 있는 경기를 어렵게 풀어간 감이 있었는데 승리도 해봤고 패배도 해봤고, 3차전에선 더 좋은 플레이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이진영, 정성훈이 부진한데

▲어차피 페넌트레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다시 제로 상태에서 27명의 모든 선수들이 실수를 잊고 준비해야한다. 1,2차전서 나왔던 미스플레이, 잘못된 부분은 빨리 잊는게 좋다. 타순은 상대 투수에 따라 조정할 수도 있다. 페넌트레이스에서 워낙 좋았던 선수들이다. 워낙 잘하려고 하다보니 그런 것 같다.

-리즈에 대한 평가는

▲완봉까지도 생각했지만 다음 게임도 준비해야했다. 리즈는 최고였지 않나 싶다. 100점 주고 싶다. 아니, 퍼펙트 못했고 9회까지 못던졌으니 90점 정도 주면 되지 않을까 싶다. 포수 윤요섭도 잘했다. 리즈는 5차전 두 번째 투수로도 생각할 수 있다.

-정성훈 수비 교체는

▲고민을 했다.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가기 위해 배려했다. 마지막까지 타석이 안돌아 올 것으로 생각했다.

-6번 이병규 타순 변경에 대한 평가는

▲1,2차전 다 잘 해줬다. 우리가 투수력이 위에 있고, 선취점을 뽑는데 중점을 뒀는데 선취점을 뽑은 것이 승인이지 않았나 싶다.

-2번 김용의에 대한 평가는

▲번트를 잘 대줬다. 2번 타자 기용은 3차전 선발에 따라 다를 것이다. 내일 고민해보겠다.

-포스트시즌 첫 승에 대한 소감은

▲첫 승을 스스로도 축하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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