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희망재단, 다음달 5일까지 제4회 기부·소장전 개최

  • 등록 2024-06-24 오전 10:19:41

    수정 2024-06-24 오전 10:19:41

[안산=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안산희망재단은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안산 상록구 이동 갤러리 스틸에서 ‘제4회 안산의 아름다운 50人, 기부 그리고 소장展’을 연다고 밝혔다. 관람은 무료이다.

재단은 매년 소장전을 통해 안산의 민간 공익활동가와 공익 프로젝트의 지원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개인 소장품 대여와 25만원의 기부금을 납부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소장전은 미술품부터 사진, 공예품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참여한 소장인의 프로필과 작품 설명, 소장품의 사연을 관람객에게 소개할 수 있는 특별한 방식의 전시회로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기획 모금사업이다.

이천환 안산희망재단 이사장은 “지난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극복하는 방편으로 소장전을 기획했다”며 “소장전이 지역 미술계와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복합적 의미의 간판사업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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